🍴 코스를 즐기기 전
✨다이닝 철학 - 게임 접근성
게임 접근성은 더 많은 이용자가 각자의 방식으로 게임을 ‘맛볼 수 있도록’
플레이 경험의 장벽을 낮추기 위해 설계된 일종의 레스토랑 철학입니다.
📜레시피북 - GAG(Game Accessibility Guidelines)
게임 접근성을 위한 레시피북 같은 가이드라인입니다.
게임을 플레이 하며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장벽을 해결할 수 있도록 청각, 시각,
운동, 인지 등 여러 관점에서 문제를 정리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기능과 설계를 제안합니다.
🗂️재료 카테고리
인지, 운동, 시각, 청각는 게임 접근성이라는 철학을 이루는 대표적인 재료 카테고리!
플레이어가 어떤 지점에서 불편함을 느낄 수 있는지에
따라 나눈 분류라고 볼 수 있습니다!
내가 왔다…!! 내 등번호 7화!!
게임을 플레이하다 보면, 다시 와야 할 장소나 이전에 확인했던 암호와 단서를 기억해야 하거나 퍼즐의 규칙과 해결 방법을 고민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또한 세계관이 큰 게임에서는 낯선 용어나 방대한 설정 정보를 이해해야 하는 순간도
반드시 생기지요.
시간이 지나거나 기억해야 할 정보가 많아지고,
복잡한 퍼즐에서 오랫동안 막히거나 익숙하지 않은 정보를 한꺼번에 접하다 보면
“여기 왜 다시 와야 했지?”, “암호는 뭐였더라?”, “이 퍼즐은 어떻게 풀어야 하지?”,
“이 용어는 무슨 뜻이었지?” 하고 헤매기도 하죠. 😵
이번 시간에는 플레이어가 기억해야 할 정보를 대신 기록하거나 다시 알려주고,
퍼즐과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도움을 제공하며 복잡한 용어나 정보를
다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인지 보조 기능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오늘의 재료 - 인지 보조
(기억 보조, 퍼즐·추론 보조, 정보·이해 보조)
재료 설명
인지 보조 기능은 게임을 진행하며 정보를 기억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등 복잡한 내용을 이해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인지적 부담을 줄여주는 기능입니다.
장소, 암호, 단서 등의 정보를 기록하거나 다시 알려주는 ‘기억 보조’
퍼즐에서 막혔을 때 힌트를 제공하거나 해결 과정을 돕는 ‘퍼즐·추론 보조’
낯선 용어나 세계관 정보를 다시 확인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정보·이해 보조’
이런 케이스들이 인지 보조에 해당된답니다. 플레이어는 이러한 보조를 토대로 기억과 이해에 대한 부담을 덜고 자신의 방식과 속도에 맞춰 게임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이 재료가 필요한 순간
이전에 발견했던 장소를 나중에 다시 찾아가는 순간!
한참 전에 얻은 암호나 단서를 다시 확인하는 순간!
퍼즐이나 진행 방향을 잊어버려 같은 장소에서 헤매는 순간!
복잡한 퍼즐이나 추론 과정에서 추가적인 힌트가 필요한 순간!
낯선 용어나 복잡한 세계관 정보를 이해하기 어려운 순간!
오랜만에 게임에 복귀해 이전 목표나 진행 내용을 다시 확인해야 하는 순간!
🙋이런 분께 유용해요
🧠 게임 속 장소, 암호, 단서 등을 오래 기억하기 어려운 유저
🗺️ 이전에 확인한 정보를 다시 찾아보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유저
🧩 퍼즐의 규칙이나 해결 과정을 이해하는 데 시간이 필요한 유저
💡 진행 중 막혔을 때 추가적인 힌트나 안내가 필요한 유저
📚 낯선 용어나 복잡한 세계관 정보를 이해하기 어려운 유저
🔄 오랜만에 게임에 복귀해 이전 진행 내용을 잊은 유저
🎮 기억과 추론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플레이에 집중하고 싶은 유저
💡필요한 도움은 플레이어마다 다릅니다
인지 보조는 단순히 게임 속 정보를 다시 보여주는 기능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접근성이 높은 게임은 플레이어가 모든 정보를 직접 기억하거나 혼자 해결하도록 요구하기보다, 필요한 순간 다시 확인하거나 도움을 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다시 방문해야 할 장소를 기록하거나, 이전에 얻은 암호와 단서를 다시 확인할 수 있는 기억 보조도 그 예시로 볼 수 있지요!
중요한 것은 모든 플레이어에게 같은 수준의 기억, 추론, 정보 이해를 요구하지 않는 것!
📌GAG 포인트
게임 플레이 중 현재 목표를 표시하거나 알림을 받을 수 있도록 합니다.
모든 내레이션과 지시사항을 다시 재생할 수 있도록 허용합니다.
🍽️첫 번째 식당
-페르시아의 왕자 & 스텔라 블레이드
이 식당의 시그니처
이 식당의 시그니처는 플레이어가 게임을 진행하며 기억해야 하는 정보를 게임이 대신 기록하고, 필요한 순간 다시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기억 보조’ 기능입니다.
탐색이 중요한 게임에서는 나중에 다시 찾아와야 할 장소를 기억해야 하고, 퍼즐이나
잠긴 문을 해결하기 위해 이전에 발견한 암호와 단서를 다시 떠올려야 할 때도 있습니다.
페르시아의 왕자: 잃어버린 왕관 과 스텔라 블레이드 는 이러한 정보를 플레이어가
모두 직접 기억하도록 요구하기보다, 각각의 방식으로 필요한 순간 다시 떠올릴 수 있도록 돕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한마디로 이 식당은,
“기억은 게임에게 맡기고, 플레이어는 지금의 플레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접근성 시그니처 메뉴 소개
페르시아의 왕자: 잃어버린 왕관의 환영 기억 보조
페르시아의 왕자: 잃어버린 왕관은 ‘기억의 조각’이라는 아이템을 사용하는 ‘환영 기억’ 시스템을 제공합니다.
기억의 조각을 소비해 현재 화면을 캡처할 수 있으며, 메트로배니아 장르에서 자주 발생하는 길 찾기와 장소 기억에 대한 부담을 줄여주는 기능입니다.
사용한 기억의 조각은 언제든 회수해 다른 장소를 다시 기록할 수 있어, 텔레포트나
빠른 이동이 제한적인 상황에서도 다시 방문할 장소를 기억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특히 이 기능이 게임 극초반에 해금된다는 점도 인상적입니다.
이외에도 지도에 다양한 마커를 직접 배치할 수 있어, 아직 해금하지 못한 길이나
특수 목적지 등을 표시해두고 필요할 때 다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스텔라 블레이드, 암호 기억 보조
스텔라 블레이드는 잠긴 문이나 장치를 해제할 때, 이전에 획득한 암호를
다시 떠올릴 수 있도록 돕는 암호 기억 보조 기능을 제공합니다.
암호 입력이 필요한 순간에는 획득한 암호를 힌트로 확인할 수 있어,
플레이어가 복잡한 암호를 직접 외우거나 따로 기록해야 하는 부담을 줄여줍니다.
또한 메뉴에서 지금까지 획득한 암호를 다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용/미사용 여부도 함께 확인할 수 있어 어떤 암호를 아직 사용하지 않았는지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즉, 암호를 기억하는 부담을 게임이 대신 보조해 플레이어가 탐색과 진행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기능입니다.암호 입력 화면에서 힌트를 통해 획득한 암호를 다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뱅크에서 흭득한 암호와 사용·미사용 여부를 다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입평 : 페르시아의 왕자
매트로베니아 장르의 벽을 접근성 기능으로 깬 좋은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장르 매니아들은 게임이 너무 쉬워졌다는 비판을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게임 접근성
기능의 의미가 더 많은 사람들이 자신만의 속도와 방향으로 게임을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돕는 기능이라는 점을 생각한다면, 가막이가 추구하는 추구미와 가장 어울리는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기능에 대한 설명이 좀 더 자세했다면 한 번에 기능을 이해하기 좋았겠다라는 아쉬움은 있습니다.
한입평 : 스텔라 블레이드
스텔라 블레이드는 암호를 획득 시에 암호를 기억하고 있지 않아도 힌트를 통해 획득
암호를 알맞은 상황에 사용할 수 있고, 메뉴에서 사용한 암호인지를 확인할 수 있어
‘암호’ 에 대한 기억 보조 기능이 잘 구현된 게임 같습니다.
🍽️두 번째 식당
- 라스트 오브 어스2 & 갓 오브 워 라그나로크
이 식당의 시그니처
이 식당의 시그니처는 플레이어가 퍼즐이나 진행 중 막혔을 때,
상황에 맞는 힌트와 보조 기능을 통해 문제 해결의 부담을 덜어주는 ‘퍼즐·추론 보조’
기능입니다.
게임을 플레이하다 보면 길을 찾지 못하거나, 퍼즐의 규칙을 파악하지 못해 같은 장소를 반복해서 맴돌게 되는 순간이 있습니다. 이때 모든 플레이어가 같은 속도로 퍼즐을 이해하고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플레이어는 가벼운 힌트만으로도 충분하지만, 어떤 플레이어는 더 직접적인 도움이나 난이도 조정, 혹은 스킵 기능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The Last of Us Part II 와 God of War Ragnarök 는 이러한 순간에 플레이어가 막힌 지점을 넘을 수 있도록, 각기 다른 방식의 퍼즐·추론 보조 기능을 제공합니다.
한마디로 이 식당은,
“막히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다시 풀어나갈 수 있도록” 돕는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접근성 시그니처 메뉴 소개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II, 퍼즐 건너뛰기
The Last of Us Part II는 퍼즐 해결이 어려운 플레이어를 위해
‘퍼즐 건너뛰기’ 기능을 제공합니다.
특히 퍼즐 건너뛰기 기능이 꺼진 상태에서 퍼즐 시퀀스 클리어가 일정 시간 지연
되면, 화면에 퍼즐 건너뛰기 기능을 켤 수 있다는 안내 토스트를 표시합니다.
즉, 플레이어가 직접 설정을 찾아야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막히는 상황에서
필요한 보조 기능을 알려주어, 퍼즐로 인해 진행이 중단되는 부담을 줄여줍니다.퍼즐 건너뛰기 기능을 활성화해 퍼즐 해결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일정 시간 동안 진행이 없으면, 화면에 필요한 조작 방법이 안내됩니다. 퍼즐 힌트
퍼즐을 직접 해결하고 싶은 플레이어를 위해서는 힌트 기능도 제공됩니다.
플레이어가 진행 중 일정 시간 헤매는 경우 힌트를 확인할 수 있는 키가 화면에 표시되며, 필요한 플레이어가 직접 힌트를 확인해 다음 진행 방향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또한 힌트 제공 빈도를 설정할 수 있어, 플레이어가 원하는 수준에 맞춰 도움의
정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진행이 어려울 경우, 화면에 힌트를 확인할 수 있는 키가 표시됩니다.
갓 오브 워 라그나로크, 퍼즐 조준 보조
갓 오브 워 라그나로크는 퍼즐을 해결할 때 가까운 퍼즐 대상에 조준점을 맞춰주는 ‘퍼즐 조준 보조’ 기능을 제공합니다.
퍼즐 요소를 정확하게 겨냥해야 하는 상황에서 조준 부담을 줄여, 플레이어가 조작보다 퍼즐 자체의 해결 과정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기능입니다.
즉, 퍼즐의 정답을 직접 알려주는 방식이 아니라 해결 과정에서 필요한 조작 난도를 낮춰 퍼즐·추론 부담을 줄여주는 보조 기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퍼즐 조준 보조를 켜면, 조준 시 가까운 퍼즐 대상에 조준점이 맞춰집니다. 퍼즐 조준 보조를 통해 퍼즐 오브젝트를 보다 쉽게 겨냥해 조작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퍼즐 타이밍
또한 ‘퍼즐 타이밍’을 조절해 시간에 맞춰 해결해야 하는 퍼즐의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기본값/ 연장/ 연장 + 중 원하는 수준을 선택할 수 있으며, 설정에 따라 퍼즐 오브젝트의 움직임이나 제한 시간이 조정되어 보다 여유롭게
퍼즐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퍼즐 타이밍을 기본값, 연장, 연장+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기본 설정에서는 퍼즐 오브젝트의 움직임과 조준을 직접 맞춰 해결해야 합니다. 퍼즐 타이밍을 연장하고 조준 보조를 활성화하면, 보다 여유롭게 퍼즐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한입평 : 라스트 오브 어스2
특정 구역에서 오래 헤매는 경우 NPC의 대사나 화면 좌측 하단의 텍스트 안내,
힌트 키 입력 시 표시되는 아이콘 등을 통해 진행에 필요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어, 큰 어려움 없이 게임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힌트 제공 빈도를 높게 설정했음에도 실제 힌트가 제공되기까지의 시간 간격이 다소 길어, 빠르게 진행하고자 할 때는 불편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었습니다.한입평 : 갓 오브 워 라그나로크
퍼즐 조준 보조 및 퍼즐 타이밍 연장 기능을 통해 조작 난이도와 시간적 압박이 완화하여, 퍼즐의 해결 과정 자체에 몰입할 수 있었던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다만 힌트가 지속적으로 안내되지 않는 부분에 대해선 다 아쉬웠습니다.
🍽️세 번째 식당
- 드래곤 에이지 & 그랑블루 판타지 리링크
이 식당의 시그니처
이 식당의 시그니처는 플레이어가 게임 속 세계관, 용어, 진행 정보를 더 쉽게 이해하고 다시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정보 이해 보조’ 기능입니다.
게임을 하다 보면 단순히 조작이 어려운 것만이 아니라,
처음 듣는 고유명사나 복잡한 설정, 여러 인물과 세력의 관계 때문에 내용을 따라가기 버거운 순간이 있습니다.
특히 세계관이 크고 정보량이 많은 게임일수록,
플레이어가 필요한 정보를 그때그때 다시 확인하고 이해를 보조받을 수 있는 구조가 중요합니다.
이번 식당의 사례인 Dragon Age: The Veilguard 와 Granblue Fantasy: Relink는 각각 다른 방식으로 이런 정보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접근성 시그니처 메뉴 소개
드래곤 에이지: 더 베일가드, 자료집
자료집은 게임을 진행하며 접한 방대한 세계관과 정보를 필요할 때 다시 찾아보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정보 보조 기능입니다.
자료집에서는 게임에서 발견한 이야기와 세계관 정보를 확인하는 코덱스,
동료나 인물에게 받은 내용을 다시 읽어볼 수 있는 편지, 낯선 고유명사와 설정을 설명해주는 용어집을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특히 용어집은 세계관, 전투 등으로 내용을 구분해 필요한 정보를 찾아볼 수 있고, 코덱스는 항목별 이미지와 설명을 함께 제공해 많은 정보를 글로만 나열하는 것보다 내용을 구분하고 이해하기 쉽도록 돕습니다.
덕분에 플레이어는 등장하는 인물과 지역, 종족, 사건 등의 정보를 모두 한 번에 기억할 필요 없이, 이해가 필요하거나 내용을 잊었을 때 자료집을 다시 확인하며 게임의 흐름을 따라갈 수 있습니다.
자료집에서 코덱스, 편지, 용어집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코덱스는 이미지와 설명을 함께 제공해 세계관 정보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용어집을 통해 낯선 용어를 다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랑블루 판타지 리링크, 루리아 노트
그랑블루 판타지 리링크는 방대한 세계관과 스토리 정보를 다시 확인할 수 있도록 ‘루리아 노트’를 제공합니다.
루리아 노트에서는 메인 스토리와 등장인물, 세계관 관련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미 지나간 메인 스토리 장면도 다시 재생할 수 있습니다. 오랜만에 게임을 플레이하거나 이전 내용을 잊었을 때, 스토리의 흐름을 다시 떠올리는 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캐릭터 대화 중 등장하는 낯선 용어나 고유명사를 선택하면 관련 용어 정보로 바로 이동해 설명을 확인할 수 있어, 별도로 메뉴를 찾아다니지 않고 필요한 순간
정보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루리아 노트에서 메인 스토리와 도감 등 게임 속 다양한 정보를 다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미 지나간 메인 스토리 장면을 다시 재생해 이전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입평 : 드래곤 에이지
코덱스, 편지, 용어집을 통해 방대한 세계관과 정보를 다시 확인할 수 있어 기억과
이해에 대한 부담을 줄여주었으며, 이미지와 설명을 함께 제공해 복잡한 정보를
비교적 쉽게 파악할 수 있었던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다만 필요한 순간 관련 정보를 바로 안내해주기보다는 플레이어가 직접 자료집을 찾아야 하는 부분은 다소 아쉬웠습니다.한입평 : 그랑블루 판타지 리링크
방대한 세계관을 가진 게임의 각종 정보를 하나의 메뉴에서 다 해결할 수 있다는 점, 용어 사전에 그치지 않고 메인 스토리 요약도 제공한다는 점이 특별했다. 대화 진행 중에도 용어 클릭을 통해 바로가기가 되는 점이 특히 돋보였습니다.
그러나 방대한 텍스트 양에 비해 그저 양 많은 백과 사전을 틱 던져 주고 유저가 알아서 학습하라는 방식이라 방대한 세계관을 요약 하는(갓오브워의 요약처럼) 것이 있다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오늘의 접근성 총점
평가기준/ 게임 | 페르시아의 | 스텔라 | 라스트 오브 | 갓 오브 워 | 드래곤 | 그랑블루 |
|---|---|---|---|---|---|---|
인지적 부담을 효과적으로 줄여주는가? | ||||||
필요한 순간 적절한 도움을 제공하는가? | ||||||
보조 기능을 쉽게 찾고 이해할 수 있는가? | ||||||
플레이어가 자신의 방식에 맞게 활용할 수 있는가? | ||||||
플레이 흐름에 자연스럽게 연결되는가? | ||||||
총 점 | ⭐⭐⭐⭐ | ⭐⭐⭐⭐ | ⭐⭐⭐⭐ | ⭐⭐⭐ | ⭐⭐⭐⭐ | ⭐⭐⭐ |
🎮우리 게임의 접근성, 얼마나 잘 챙기고 있을까요?
오늘의 이야기도 다들 재미있게 읽으셨길 바라며,
다음 시간에는 놓치기 쉬운 접근성 요소들을 하나씩 확인할 수 있는
[접근성 체크리스트] 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