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기요? 10점 만점에 10점이요. 도파민 터졌습니다.”
2025년 크리스마스 이브,
제 3회 매드 스튜디오 사내 e스포츠 대회가 열렸습니다! 🎮✨
이번 대회는 매드 스튜디오 구성원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행사로,
총 세 가지 종목으로 진행됐습니다.
풍성한 상품과 함께 시작된 게임대회!
시작부터 끝까지… 정말 예측 불가의 연속이었는데요.
‘언더독’이라 불리던 팀의 반전 우승, 손에 땀이 날 정도의 긴장감,
경기 내내 끊이지 않던 웃음까지!
일에 진심인 만큼, 게임 플레이에도 진심인 매드엔진입니다. 😁
열띤 경쟁과 응원 속에서 웃음과 환호가 가득했던 그날의 현장을 지금 소개합니다! ✨
첫 번째로 진행된 종목은 바로 오버워치!
점심 시간 이후, 본격적으로 게임대회가 시작됐습니다. 🙌
사무실을 가득 채운 키보드와 마우스 소리!
대회의 첫 경기라 그런지, 평소와 같은 공간이지만 이날은 그 움직임이 한층 더 분주하게 느껴졌어요.
곳곳에서 전략을 속삭이는 목소리가 오갔고, 승부가 갈리는 순간마다 환호와 탄성이 터져 나왔습니다. 😎
3:2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한 1등 팀, ‘연막작전어셈블’!
사실 놀랍게도 이 팀은 예선에서 크게 주목받지 못했었는데요,
하지만 본선에 들어가자마자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과연 어떻게 우승을 차지할 수 있었을까요? 우승 소감을 직접 들어봤습니다 😁
🗣️ “저희가 연습을 제일 많이 한 팀이었어요. ㅎㅎ”
🗣️ “심지어 연습 경기 끝나면 피드백하고, 리플레이 돌려보고… 하다못해 집에 가서도 경기 영상 보다가 잤습니다.”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본선만 바라보며 계속 연습했어요.”
🗣️"플레이 후반부에서 팀원 간 사인이 잠시 어긋나는 위기도 있었지만, 침착한 콜과 운영으로 결국 흐름을 되찾았습니다.”
이번 대회에 누구보다 진심이었던 팀 ‘연막작전어셈블’.
꾸준한 연습과 팀워크가 만들어낸 값진 결과였네요 ㅎㅎ
‘연막작전어셈블’ 팀의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이어서 진행된 두 번째 종목은, 리그 오브 레전드 (칼바람)
각 팀 참가자들 모두 승부욕을 제대로 장착한 모습이었는데요.
시작부터 “이번 판 쉽지 않겠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누가 우승할지 쉽게 예측하기 어려운 구도였죠. 🤔
응원을 넘어 거의 실시간 중계석 분위기!
“그래서 누가 이기는데?”라는 말이 여기저기서 터져 나왔습니다.
이날을 위해 다른 일정까지 미뤘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모두가 진심이었던 경기였어요. 💪🏻
그런데 경기 도중, 🚨예상치 못한 해프닝 발생🚨
게임 초대 과정 중 문제가 생겨 재경기를 해야 하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이거 뭐야?” 하는 반응과 함께 여기저기서 웃음이 터져 나왔답니다. 😆
느슨해질 뻔했던 경기에 오히려 긴장감이 더해졌고, 분위기는 한층 더 달아올랐어요.
돌발 상황에도 흔들리지 않고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한 1등 팀,
‘삼평동평균삼십대기획자의화려한솔로킬’!
이른바 ‘삼삼기화솔’ 팀의 소감을 들어보았습니다 👀✨
🗣️ “중간에 준비했던 좋은 전략이 하나 있었는데, 그게 잘 통해서 이긴 것 같습니다. 굉장히 만족스러워요”
🗣️ “다만 다음에는 이 전략은 다시 쓰지 않으려고 합니다 ㅋㅋㅋ”
🗣️ “구성원분들이 함께 즐겨주고 끝까지 지켜봐주셔서 더 재미있게 할 수 있었어요 ㅎㅎ”
🗣️ “피와 살이 되는 방향으로 우승 상품을 쓰겠습니다!!!”
준비해 온 전략이 제대로 통했던 경기!
승부의 세계에서 전략을 제대로 꺼내신 모양인데요~ 승부욕 인정합니다 👍🏻
이번 경기는 구성원들의 몰입과 팀워크가 얼마나 큰 에너지를 만들어내는지 알게된 순간이었네요. 😉
예상 밖의 상황 속에서도 가장 완성도 높은 조합과 플레이를 보여준
‘삼삼기화솔’ 팀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마지막으로 펼쳐진 개인전 종목, 폴가이즈!
폴가이즈에서는 또 하나의 명장면이 탄생했습니다.
“가만히 있었는데 사람들이 다 떨어졌어요.”
첫 판부터 전원 탈락(?)이라는 반전이 펼쳐지며, 순식간에 현장이 술렁였는데요 😆
반전과 비명이 난무했던 개인전!
예상은 번번이 빗나갔고, 결과는 늘 극적이었습니다.
👥“한 놈만 잡아서 떨어뜨리자, 그 생각뿐이었습니다. ㅋㅋㅋ”
👥 “생각보다… 나 잘하는데요?”
옹기종기 모여 응원하는 모습도 인상적이었어요.
지나가던 분들까지 발걸음을 멈추고 함께 소리치며, 분위기는 금세 달아올랐습니다. 😆
그렇게 치열한 경쟁 끝에, 총 네 명의 우승자가 결정되었습니다. 👏
각 판마다 극적인 장면이 쏟아졌던 만큼, 우승자들의 소감도 빠질 수 없겠죠?
🗣️ “첫 판에서 모두가 떨어졌던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ㅎㅎ”
🗣️ “두 번이나 1등을 해버렸습니다 ㅎㅎ… 승부는 냉정한 거니까요!! ㅋㅋㅋ”
🗣️ “정말 앞만 보고 달렸어요.”
🗣️ “휴가인데도 불구하고 집에서 참여했습니다. 우승해서 너무 좋아요!!”
두 번의 1등, 그리고 악착같은 집중력 끝에 만들어낸 우승.
휴가 중에도 기꺼이 참여할 만큼, 모두가 이 순간에 진심이었습니다. 💪🏻
마지막 경기의 열기가 가라앉기 전에, 밸런스 게임도 살짝 진행해봤습니다. 🙌
🎲 밸런스 게임으로 보는 ‘게임 플레이 철학’
Q) 게임은 지고 있어도 재밌다 vs 이겨야 재밌다
A) 전원 : 이겨야 재밌다 ✅
Q) 실력은 평범하지만 인성 최고인 팀원 vs 실력 최강이지만 인성 최악인 팀원
A) 전원 : 인성 최고인 팀원 ✅
Q) 게임 중 팀원의 실수를 내가 커버한다 vs 내 실수를 팀원이 커버한다
A1) “제가 커버하는게 낫죠. 팀이니까요” 🤝
A2) “아무래도 제가 커버하는 쪽이 마음이 더 편할 것 같아요.”
질문을 던질수록 다들 웃으며 말했습니다.
“이거 게임 얘기 맞죠? 회사 업무 얘기 아니에요?” 😆
짧은 밸런스 게임이었지만,
그 안에는 우리가 게임을 대하는 태도와
업무를 하며 동료를 대하는 방식이 자연스럽게 담겨 있었습니다.
목표 앞에서는 누구보다 진심이고,
그 과정 속에서도 함께하는 사람을 더 소중히 여기며,
결국은 서로 믿고 가는 쪽을 선택한다는 것!
그날의 경기들은 종목과 상관없이 그런 분위기 속에서 펼쳐졌습니다. 😊
폴가이즈 역시 개인전이었지만, 그 무대가 완전히 혼자의 싸움은 아니었습니다!
같은 공간에서 보내던 응원과 에너지가 함께 있었으니까요. 💪🏻
폴가이즈 개인전 우승,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하루 동안 뜨겁게 달렸던 사내 게임대회가 마무리되고,
사무실은 다시 평소의 업무 모드로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그날의 열기까지 사라진 건 아니었어요. 😉
한 판 한 판에 몰입했던 순간들, 곳곳에서 터져 나오던 환호와 웃음,
그리고 “다음엔 내가 이긴다”는 다짐까지.
짧지만 강렬했던 하루!
그 열기는 다시 각자의 자리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에도, 플레이에도 진심인 매드엔진의 다음 이야기를 기대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