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엔진 면접의 포인트 🔍(Part . 2)

인사팀장이 직접 알려드려요!!! 매드엔진은 면접에서 ‘정답’보다 이것을 봅니다 📩
Dec 24, 2025
매드엔진 면접의 포인트 🔍(Part . 2)

매드엔진 면접이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매드엔진 인사 팀장이 직접 알려드리는 솔직·담백 면접 가이드! 🙌

면접을 앞두고

“도대체 무엇을 보지?”, “어떤 분위기일까?”, “나는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까?”

하는 궁금증… 누구나 가지고 오시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실제 면접에서 자주 나오는 이야기들과, 내부에서 중요하게 보는 포인트들을 
두 편(Part 1 · Part 2) 으로 나누어 더 읽기 쉽게 정리해봤어요. 

앞선 Part 1에서는
매드엔진 면접이 어떤 기준과 관점으로 진행되는지,
그리고 실제 면접 분위기는 어떤 흐름인지
면접의 전체적인 그림을 살펴봤다면—

이번 Part 2에서는 
👉 면접 전에 어떤 포인트를 중심으로 준비하면 좋은지
👉 이력서·포트폴리오에서 특히 중요하게 보는 부분은 무엇인지
👉 실제 면접에서 자주 보이는 아쉬운 사례와, 더 좋은 답변 방식은 무엇인지
실제 면접 준비 과정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핵심 포인트들을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

아직 Part 1을 보지 못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통해 먼저 읽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

매드엔진 면접의 포인트 🔍(Part . 1)

자, 그럼 이제— 
Part 2, 본격적으로 살펴보시죠! 🚀 


Q. 면접 전에 챙기면 좋은 핵심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가장 중요하게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은,
‘팀이 한 일’과 ‘내가 실제로 맡아 결정하고 기여한 일’을 명확히 구분하는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 지점에서 답변을 어려워하시는데요,
면접관 입장에서는 바로 이 부분이 가장 궁금한 포인트이기도 합니다.

또 본인이 깊게 설명할 수 있는 대표 경험 2~3개 정도는

  • 상황 – 역할 – 과정 – 결과 – 배운 점

흐름으로 미리 정리해두시면 면접에서도 훨씬 안정적으로 답변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실패나 갈등, 계획 변경 같은 경험도 숨길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어떻게 회복했고, 그 과정에서 무엇을 배웠는지가 더 큰 강점이 되는 경우가 많아요.

마지막으로, ‘왜 매드엔진인가’에 대한 본인만의 생각을 정리해두는 것도 중요합니다.
단순히 회사 정보를 외우기보다, 본인의 경험과 가치가 매드엔진의 프로젝트나 방향성과 어떻게 맞닿아 있는지를 이야기할 수 있다면 충분합니다!

Q. 지원자의 이력서·포트폴리오에서 특히 주의 깊게 보는 항목은 무엇인가요?

앞선 질문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매드엔진 면접에서는 ‘이 사람이 실제로 맡아서 결정한 부분이 무엇인지’가 또렷하게 보이는가를 가장 중요하게 봅니다.

이 기준은 이력서와 포트폴리오에서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프로젝트 규모가 아무리 크더라도,
본인이 실제로 어떤 역할을 했고 어떤 결정을 내렸는지가 보이지 않으면 면접관 입장에서는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력서·포트폴리오를 볼 때에도 단순히 결과를 나열하기보다,
문제 상황 → 본인의 역할 → 접근 방식 → 결과 → 배운 점
이 흐름이 자연스럽게 정리되어 있는지,
사고 과정이 충분히 드러나는지를 보는 것이죠!

포트폴리오에서 완성본만 나열하기보다는,
“왜 이런 선택을 했는지”, “어떤 의도로 접근했는지”가 함께 담겨 있다면 훨씬 설득력이 높아진답니다.

Q. 실제 면접에서 자주 보이는 아쉬운 사례는 어떤 게 있나요?

가장 흔한 경우는, 결과만 말하고 과정이 빠져 있는 답변입니다.

ex) “문제가 있었는데 해결했습니다.”
→ 이렇게만 말하면, 사실 면접관이 얻을 수 있는 정보는 거의 없습니다. 😅

경험이 설득력을 갖기 위해선 아래 내용처럼 과정 설명이 꼭 필요합니다.

  • 어떤 어려움이 있었는지

  • 어떤 선택지가 있었는지

  • 그리고 왜 그 선택을 했는지

또 팀 성과는 뛰어나지만, 정작 본인의 기여가 흐릿하게 느껴지는 경우도 자주 보입니다.
면접에서는 본인이 어떤 판단을 했고, 어떤 역할을 맡았는지가 분명하게 드러나야 해요.

답변이 길어지는데도 핵심이 잘 잡히지 않는 경우 역시 종종 보입니다.
이럴 때는 말이 많아질수록 오히려 전달력은 떨어지게 되죠.

마지막으로, 모르는 질문을 끝까지 돌려 말하거나 아는 척하며 답변을 이어간 경우에 아쉬움이 남았던 적도 있었습니다.

Q. 면접에서 좋은 인상을 주는 커뮤니케이션 방식은 어떤 모습인가요?

질문의 의도를 먼저 짚고, 핵심을 먼저 말하는 방식이 가장 좋은 인상을 줍니다.

간단히 “이 질문을 A 관점으로 말씀드리면 될까요?” 라고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소통력, 정리력, 상황 이해도가 함께 드러납니다.

답변의 구조 역시 아래 흐름이 가장 안정적이에요.

  • 결론 → 근거 + 사례(경험)

이렇게 이야기하면,
앞서 언급한 ‘핵심 없이 말만 길어지는 상황’을 자연스럽게 피할 수 있습니다.
면접관 입장에서도 훨씬 정돈된 답변으로 느껴지고요. 😀

또 모르는 질문이 나왔을 때도,

  • “관련 경험은 없지만, 이런 방식으로 접근할 것 같습니다”

  • “지금은 답변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처럼 솔직한 태도와 사고 과정을 함께 보여주는 답변이 오히려 더 긍정적인 인상을 남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Q. 답변이 막히거나 모르는 질문이 나오면 어떻게 대응하면 좋을까요?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무리하게 답변을 이어가기보다는, 잠시 생각할 시간을 요청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그럼에도 도저히 갈피가 잡히지 않는 질문이라면,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지금은 답변이 어려울 것 같습니다”라고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 오히려 더 신뢰를 줍니다.
아는 척하거나 포장하는 대응은 오히려 감점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솔직한 대응과 답변에 대해 여러 번 말씀드린 것 같죠? 😅
그만큼 면접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태도 중 하나라고 생각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Q. 지원자에게 전하고 싶은 마지막 조언이 있다면요?

면접은 회사가 지원자를 알아보는 시간이면서, 동시에 지원자가 회사를 알아보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궁금한 점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질문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 앞으로 함께 일할 팀의 일하는 방식 / 협업 구조

  • 내가 합류하게 된다면 앞으로 3개월 동안의 과제와 목표는 무엇이 될지

  • 현재 조직이 중요하게 풀고 있는 과제 등

이런 질문은 오히려 “이 분이 정말 우리와 일할 준비가 되어 있구나”라는 긍정적인 인상을 남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면접을 일방적으로 점수를 매기는 시험이 아니라,
서로를 확인하고 맞춰보는 과정이라는 관점으로 바라본다면
지원자 입장에서도 더 좋은 선택을 하실 수 있을 거예요. 🙂


여기까지 실제 면접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포인트들을 중심으로
Part 2의 내용을 살펴봤습니다~!

이번 Part 2 의 내용으로
면접 답변을 어떻게 구성하면 좋은지,
이력서·포트폴리오에서 어떤 부분이 더 잘 전달되는지,
그리고 예상하지 못한 질문 앞에서 어떤 태도로 대응하면 신뢰를 줄 수 있는지 에 대해
조금 더 구체적인 감을 잡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너무 완벽하게 준비하려고 하기보다는,
지금까지 해온 경험을 기준으로 저희가 이야기한 포인트들을 하나씩 떠올리며
차분하게 정리해보셔도 충분해요.

면접장에서 좋은 만남으로 이어지길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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